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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포르모사, 타이완(關於台灣)
백색 테러와 군사 독재 정권 시대를 거쳐온 대만이 중화권에서 자유주의가 가장 발달한 국가가 된 이유를 짚어본다. 분신 자살한 혁명가이자 출판인인 정난룽은 계엄령 해제 및 민주화 제도발전의 결정적 계기를 제공했다. 코마북스와 정난룽재단이 함께 하는 본 시리즈는 대만 민주화 과정을 통해 대만을 알아본다.
《100% 자유 전략안내서》(사회과학)
--독재 정권 청산과 미래의 사회개혁 방안을 모색하는 책이다.
《블랙리스트에 있지 않은 당신도 피해자다》
--계엄과 백색 테러가 있었던 대만에서 각 분야의 사람들이 그 시대를 회상하며 어두운 역사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한 사고를 담은 책이다.
《대만은 배가 아니다》
--대만 독립운동가이자 출판인인 정난룽의 이념에서 출발해 대만과 다른 나라들의 독립운동을 분석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