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이퀄리티(關於性別)

본 시리즈 도서를 통해 대만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가 된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식물의 향광성》(소설)

--레즈비언이 자살로 엔딩을 맞이하게 되는 러브스토리를 쓰고 싶지 않다.

《몸이 모른다》(수필)

--그에게 홀딱 반했다. 겹겹이 층을 이룬 양파 같은 남자와 남자의 사랑을 묘사한다.

《오렌지 북》(시집)

--스와디스타나 차크라가 오랜지색이다. 시 문학상을 받았던 레즈비언 시인이 만다린 그림과 함께 신체와 욕망을 시로 탐구한다.

《사나이가 때때로 부드럽다》(영화 수필)

--영화 속 남자 주인공들이 진정한 사나이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호가맹은 맹하다?!》(사회과학)

--젠더 이퀄리티로 향하는 길의 걸림돌은 항상 딱딱한 사고방식이다. 본 책은 예리한 철학적인 논리로 잘못된 고정관념을 타파해 진보적 사고를 제시한다.
*호가맹: 가정보호연맹, 대만 동성결혼 반대 단체.

相關書籍

護家盟不萌?

因為你沒想到你自己!一本寫給萌萌噠護家盟的書—— 若同性戀過得比較差 護家盟要負起部分責任

硬漢有時軟軟的:向銀幕硬漢學習柔軟心法。男人該know,女孩兒更該懂的「硬漢軟軟學」!

每一位銀幕硬漢,都是你的人生導師。 學會放軟,才能強硬,去守護摯愛的一切! 「有一種柔韌,能讓一個人在崩毀世界裡繼續站著,成為一名硬漢。」——「硬漢軟軟學」掌門人 臥斧如是說

向光植物

她的黑裙子,我的黑裙子,被燙得筆直尖銳的摺痕; 女生與女生之間,一百道等待跨越的界線。 「我還不確定我喜不喜歡女生,但是我覺得我喜歡妳。」 「只有覺得不行喔,要不顧一切的那種。」

身體不知道

「我真的不懂為什麼喜歡一個人會讓我討厭我自己。」 身體不知道,身體都記得。 記得起床,記得呼吸,記得去恨一個人。 眼角游移時的這些那些 詩人黃羊川首部散文集
本系統已提升網路傳輸加密等級,IE8及以下版本將無法支援。為維護網路交易安全性,請升級或更換至右列其他瀏覽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