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6/10
도서 소식(書籍短訊)
《대만은 배가 아니다-새나라운동 30주년 기념 특별작》
대만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들에게 대만은 배일 뿐이지만 또 어떤 사람들에게 집이다. 배타는 심보, 혹 정착하는 마음. 대만은 배가 아니라 지구에 붙어 있는 땅이다." 언론의 자유를 쟁취했던 정난룽 말했다. 지금, 대만 처지에 대한 특별작을 읽기 딱 좋은 시점이다.
《아기를 업는 야수》
엄마가 뭐길래? 대만 명시인 판쟈신이 자신 임신과 출산, 육아 등 경험을 출발해 부모 교육의 경계선은이 어딘지에 대해 독자와 함께 반성하며 시구로 독자를 위로해준다.
《철학 그리기: 철학자 30명 그리고 그들이 머릿속의 기묘한 것》
30명의 철학자들이 모여 상상하기 어려운 기괴한 사고가 대폭발한다. 무표정하게웃기는 철학자 주쟈안이 자신의 유머감각으로 철학 고전을 해석한다. 글과 자유롭고 비현실적인 그림과의 조합이 철학자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다. “우린 트러블메이커 아냐 아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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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裡不是一條船:新國家運動三十週年紀念專書
有人把台灣當作一塊跳板、反共基地,
甚至是海撈一筆就可以揚長而去的藏寶船,
但對更多人而言,
台灣是家,是國,這裡不是一條船。
「坐船心態與深耕心態,
這裡不是一條船,
這裡是固定在地球上的土地。」——鄭南榕
對你來說,台灣是什麼?